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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는 애들은 왜 우니?
예배시간이나 찬송가 부를때 왜 질질짜?
눈물 흘리는거 보면 꼭 진짜 미친 사람들 같아..

있잖아.. 그건말이야.. 이런거야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가 빨간 트을 보고
갑자기 펑펑울면 다들 이상하게 생각하겠지?

"저 사람이 왜 빨간 트럭을 보고 우나?"
속으로 "뭔가 사연이 있나보다"라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친사람으로 생각하겠지..

그런데.. 그 사람한테는 사연이 있었어
자기 친구가 얼마전에 자기를 밀어내고
빨간트럭에 치여 죽었거든..
그래서 그 사람은 빨간트만 보면 죽은 친구가 생각나고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 미안함고마움의 감정이 뒤섞여서
그렇게 우는거였어.. 그리스도인도 이런 것과 비슷해..

나도 예배시간과 찬양드릴 때 펑펑울었어..
예수님십자가만 생각하면
나를 위해 대신 죽으신 그분의 에 대한 감격이
가슴으로부터 올라오거든..
그래서 정말로 하나님의 사랑 아는 사람들은
감사해서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해서

그렇게 울 수밖에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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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선배의 홈피에 갔다가 퍼 온 글이에요...(반말로 올려져서 오해하실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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