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도우미
안녕하십니까?
도움을 주시는 방을 운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학은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영어의 필요를 절실하게 느끼게 된
중3 딸아이가 유학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학원다니며 영어를 배운 아이들은 영어를 잘한다고 해도
원어민 교사와 대화를 제대로 못한다는군요.
아이가 아프리카선교사로 서원을 한 터라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이
유익하다 싶어 허락을 하긴 했는데 평소 관심이 없던 터라 정보도 전혀 없고 해서
나름대로 생각해 보기는 아이가 셋이라 학비가 엄청나게 부담이 될 것 같고
제가 같이 가 보살펴야 할 형편이면 제가 학생으로 가는 것이 좋겠다 싶네요.
10년 전에 하고 싶었던 신학공부를 개척교회에 건축헌금으로 학비를 기부하면서
포기했었는데 이번에 주님이 시켜주실려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웬지 오하이오가 좋아 신시내티에 신학교가 있다고 해서 문의드립니다,
교대를 나왔는데 ELS를 이수해야만 하는 영어실력이라 아이들 데리고 갈 수 있는
ELS과정이 부설로 있는 신실한 신학교가 신시내티에 있을까요?
가능하시면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먼저 앞으로의 구체적인 계획들이 잘 이루어질 수 있기를 위해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이곳 오하이오 신시내티에는 Bible College와 유대교 신학교가 있으나 한국 분들이 잘 알지 못하는 작은 학교들이랍니다.
먼저 신학을 하시고자 하는 학교가 어떤 교단에 소속된 학교를 원하시는지요?
ATS(미국 신학교 인가)에 등록된 미국 신학교들에는 거의 ESL 과정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ESL 과정은 다른 학교나 기관을 통하여 마치시고, 정규 신학교로 옮기시면 될 듯 하군요.
물론 입학허가서를 발행할 수 있는 학교이어야만 합니다.
신시내티에서 40분 거리에 UTS(연합 감리교 신학교)가 있는데 한국 감리교 많은 목사님들이 이곳에서 공부하였고,
160 Km 정도 떨어진 루이빌, 켄터키에 남침례교 신학교가 있고, 또 렉싱턴, 켄터키에 에즈베리 신학교(성결교 계통)가 있습니다. 이 학교들도 한국 목사님들께 많이 알려져 있는 학교들이고, 여러분들이 공부하신 학교들입니다.
두서가 없습니다만 양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SL 과정이나 신학교에서 입학허가서를 받으시고 F-1 비자를 받게 되지요, 그러면 자녀들은 F-2 비자를 받게 되고 미국 공립학교를 무료로 다닐 수가 있게 됩니다.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더 자세한 내용을 알기 원하시면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면 정성껏 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onkoh@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