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목사 컬럼
오늘의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우리는 이 자유의지로 변화하기로 선택해야 한다. 새 지평을 열기로 선택해야 한다. 우리가 옳은 선택을 내릴 때마다 가계를 타고 내려온 나쁜 물줄기가 조금씩 방향을 바꾼다. 우리가 유혹을 거부할 때마다 승리가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온다. 부정적인 역사를 그대로 답습할 필요는 없다. 물론 과거는 바꿀 수 없다. 하지만 오늘의 올바른 선택으로 미래는 바꿀 수 있다.
안타깝게도 상처를 받은 사람은 끝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야 만다. 부정적인 환경에서 벗어나면 금세 긍정으로 돌아설 것 같아도 사실은 그렇지 않다. “내 자녀만큼은 그렇게 키우지 않겠어. 나는 아버지와는 달라. 나만큼은 아내를 그런 식으로 대하지 않겠어.”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다. 어느새 우리는 하지 않겠다던 그 행동을 하고 있다. 나쁜 정신은 후대로 전해진다.
하지만 하나님 덕분에 당신과 나는 나쁜 정신을 몰아낼 수 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라 악한 영들에게 맞선 싸움이다. “이 문제를 물리치겠어. 더는 이런 식으로 살 수 없어.” 믿음으로 선포하면 하나님이 능력을 주신다. 가만히 앉아서 현재 상태를 받아들이지 말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윗대의 고질적인 문제보다 오늘의 선택이 더 중요하다. 대대로 이어온 나쁜 삶을 그대로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당신을 가두고 있는 견고한 진을 깨뜨려라. 먼저 그 문제를 인정하고 겉으로 끄집어 낸 후 해결하라. 그러면 하나님의 복과 은혜가 임하고 그 복이 자자손손 천 대까지 이어진다.
-‘잘 되는 나’ (Joel Ost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