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목사 컬럼 기도는 멈출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기도생활을 사람의 호흡 기능과 같다고 한 것은 적절한 비유인 것 같습니다.
호흡은 한 순간도 멈출 수 없습니다.
호흡을 통하여 몸이 필요로 하는 산소를 공급받고, 버려야하는 탄산개스를 토해 냅니다.
영적 생활에서도 기도를 통하여 풍성한 생명력과 그리스도인의 능력있는 영양소를 마시고, 죄책감, 번민, 갈등, 증오심, 영적 나태함, 영적인 무감각 등 마땅히 버려야 할 배설물들을 뱉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기도를 통해서만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기도입니다.
우리 앞에 문제가 있습니다. 너무나 무겁고 큰 문제들입니다. 나약한 나의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음을 깨달을 때 하나님 앞에 겸허하게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생의 삶의 과정에서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하지 아니하고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 믿음의 성장이라고 할 것입니다.
기도드리는 일은 그리스도인의 내적 생명의 표현입니다.
높은 꿈을 간직했을 때 기도드립니다.
원대한 이상을 기도로 성취합니다.
진리에 대한 소망을 기도로 이루어 갑니다.
우리들의 기도는 간절하고 기도하는 자세는 숭고합니다.
기도는 말이 아니라 생활입니다.
기도는 아는 데서부터 동참하는 것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우리들의 소원이 크고 높기에 모두가 기도 생활에 동참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