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있는 우리 교회를 생각합니다!


  수없이 교회들이 세워지기도 하고 문을 닫기도 합니다. 교회가 교회의 사명을 다 할 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교회는 세워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명을 다하지 못하는 교회는 새로운 각오와 모습으로 새 출발을 하든지 아니면 문을 닫든지 해야 할 것입니다. 옛 모습 그대로는 안 됩니다. 변화되어야만 합니다.


  우리들은 참신한 교회를 원합니다. 순수한 교회를 그리워합니다. 참된 복음이 선포되는 교회,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교회, 성령께서 충만하게 휄로쉽(교제) 하시고 역사하시는 교회를 고대합니다.


  인간이 좌우하지 못하는 교회, 인간의 숫자나 돈이 지배하지 못하는 교회, 사람의 수완이나 욕심으로 지배할 수도 없는 교회, 살아계신 하나님만이 지배하시는 교회를 우리는 갈망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온전한 신앙고백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고백과 순수하고 온전한 믿음 위에 세워지는 교회가 참된 교회입니다. 지금은 참된 교회가 필요한 세상입니다. 우리 교회가 그래야만 합니다.


  입으로는 ‘주님의 교회’라고 고백하지만 마음으로는 먼 교회, 겉으로는 열정적으로 사모하는 것 같으면서도 은연 중 자기감정이 앞서 나타나며, 돈이 왕이 되고, 인간의 욕심이 주인 노릇하는 교회가 있다면, 참 교회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와 같은 교회가 있다면 참으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교회가 그런 교회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우리는 이제 새롭게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신앙을 고백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지 아니하면 안 되겠습니다. 모일 때마다 ‘예수는 나의 구주’라고 경건하고 진실되게 고백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 새롭게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신앙을 고백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지 아니하면 안 되겠습니다. 모일 때마다 ‘예수는 나의 구주’라고 경건하고 진실되게 고백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가슴을 크게 열고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셔 들이십시다. 내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이, 내 소원이 아니라 주님의 소원이 우리 교회를 통하여 이루어지기만을 간구하십시다.


  위기에 처한 우리 교회는 절대절명의 전환기에 있습니다. 교회의 앞날은 우리 각자의 변화되는 신앙의 자세와 삶의 변화에 따라 크게 달라지게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먼저 겸손하며 온유하며 인내하며 서로 사랑으로 용납하며 격려하고 힘을 내십시다. 그러면 위대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를 통하여 크게 역사하실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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