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
사도행전 2장 41~47절에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모습의 예루살렘 초대교회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교회 천국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루살렘 초대교회에서 일어났던 일들은 유사 이래 인류 사회에서 일어났던 일들 중에서 가장 위대한 사건이기도 했습니다.
오늘날 이 땅위의 교회들이 마땅히 이를 본받아야 할 것은 예루살렘 초대교회가 교회의 본질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신시내티 휄로쉽 장로교회가 초대교회처럼 교회천국을 이루는 교회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며 힘을 얻고, 위로를 주고받으며, 외로움과 고독을 이겨내며, 용기와 화평을 얻는 길은 먼저 하나 됨에서만이 가능할 것입니다.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가 된 다음에는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은혜를 받아야만 합니다. 성령에 의하지 아니하고서는 육신의 내가 죽을 수 없습니다. 성령의 지배를 받지 아니하는 나는 교만하며, 혈기를 내며, 미워하며, 대적하며, 사악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할 때 나는 죽고, 내가 죽을 때 교회 천국은 이루어집니다.
사랑의 눈으로 서로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은 성령 받은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첫 열매입니다. 주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하향적인 사랑) 우리들도 주님을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상향적인 사랑). 그리고는 피차 사랑을 나누는 (평면적인 사랑) 곳에 교회 천국은 이루어집니다.
사랑의 수고인 봉사의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섬김을 받고자 하는 사람보다는 섬기려고 하는 사람이 더 많을 때, 섬길 곳을 찾아 나서는 형제가 더 많을 때, 교회 천국은 이루어집니다. 사랑의 섬김과 친교가 아름답게 이루어지는 교회, 성령이 뜨겁게 역사하는 교회, 은혜가 넘치는 교회, 사랑이 불붙는 교회, 서로를 도와주며 감싸주는 교회, 내가 먼저 섬기기 위하여 앞장서는 교회, 여기에 교회 천국은 이루어집니다.
우리 신시내 휄로쉽 장로교회가 이런 교회로 아름답게 성장하게 하소서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멘!